[앤톤 GIF] 231128│MAMA


찬영이 첼로 연주 보는 거 막연히 먼훗날로 상상했는데
이렇게 큰 무대에서 제대로 말아주다니...
저런 얼굴로 저런 복장으로 젠장 미친거 아닌지
 


손가락 주목
 


이거는 앞에 1, 2번 이어지는 버전
 


오늘 진짜 너무x321 멋있었던 찬영이
뽕차서 오늘 하루 우주에서
찬영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의 심정이 됨
(같은 마음의 휀걸들 오백만명)
넘 잘했어 찬영아!!! 앤톤 최고...♡